트와이스 사나, 노출 패션 논란에 "피팅 때와 달라 속상해"

트와이스(TWICE) 사나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18 ⓒ 뉴스1 권현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18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의상과 관련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사나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꽃무늬가 프린팅 된 오프숄더 원피스와 수영복 같은 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착용했다. 그런데 원피스 자락이 올라가면서 하의가 그대로 노출됐고, 이후 다시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재등장했다.

그러나 처음에 포착된 패션을 두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자, 사나가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행사 이후 사나는 18일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 없어서 거울을 못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며 "아닌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바지 가운데가 열려있던 건 아니고, 디자인을 사이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가운데 디자인이 보이게 됐다"고 부연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12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디스 이즈 포'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