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성훈, LG트윈스 '승요' 도전…14일 시구·시타 출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정원과 성훈이 잠실 마운드에 올라 LG트윈스 승리요정에 도전한다.
11일 하이브(352820)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정원과 성훈이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날 정원은 시타자로, 성훈은 시구자로 초청받아 LG트윈스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열심히 뛰는 선수분들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주는 야구팬분들의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라며 "좋은 기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 속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할 테니 선수분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당초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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