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빌런 채서은 "전지현 선배님→'지현 웅니' 됐다" 셀카 공개 [N샷]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서은이 '군체'에서 만난 전지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서은은 9일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정신 못 차린 일진 나윤이 마음껏 많이 미워해 주세요"라면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군체' 현장 사진을 올렸다.
채서은은 현장의 스태프,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한 뒤 "또 하늘 같은 전지현 선배님에서 '지현웅니'(지현 언니)라고 부르기까지 많이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마음 편하게 도와주셔서 영광이었어요, '군체'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했다.
채서은은 '군체'에 함께 출연한 선배 전지현, 이담희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다. 극 중 좀비에 쫓기던 상황과 달리 평화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이다. 채서은과 동료 배우들의 환한 미소는 현장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채서은은 극 중 '일진 소녀' 역할을 맡았다. 친구를 괴롭히는 모습부터 좀비를 앞에 두고 '민폐 언행'을 끼치는 분노 유발 빌런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