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 엄마 됐다…'월드컵 출전' 남편 김승규와 영상통화 [N샷]
4일 출산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델 김진경이 엄마가 됐다.
김진경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 상상 그 이상 이상 이상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며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김진경은 지난 4일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는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를 위해 멕시코에서 훈련 중이다. 김진경이 올린 사진에는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한 김진경은 축구라는 공감대로 김승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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