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NS 논란 여파…박희선 "명백한 루머, 이미 고소 진행"

'솔로지옥5' 박희선 인스타그램
'솔로지옥5' 박희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된 루머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희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저는 2026년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4월 피의자가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됐다"라고 덧붙였다.

박희선은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일을 통해 온라인상 허위 정보와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이와 같은 피해가 절대 적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앞으로 관련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자 한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6일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민이 지인들에게 공개한 '비밀글'이 온라인에 확산했다. 여러 게시물 사이에는 박희선의 루머를 언급한 내용도 있어서 논란이 커졌다.

김지민은 사과문을 올리면서 박희선 언급에 대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미지로 의도치 않기 피해와 상처를 입은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