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2세 성별은 아들…관리 비법 보여드릴 것"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다감(개명 전 한은정)이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한 것에 대해 "방송이 재밌다고 전화 많이 주셨다"라며 "드디어 오늘 공개된 찰떡이의 성별은 파란색, 아들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궁금하셨을 텐데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저의 관리비법과 비결이 궁금하셨던 건 맞는 거 같다, 아직 보여드릴 게 더 많다"고 밝혔다.
또한 "'슈돌' 팀에서 준비해 준 젠더리빌 축하 이벤트도 너무 감동이고 너무 감사드린다, 환영해 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울 '슈돌' 팀 감동 그 자체"라며 "찰떡이는 아들이었다, 맞히신 분 계시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제 관리 비법은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예비맘들 힘내라"라며 "준비된 몸과 적절한 타이밍은 기적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응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다감이 '슈돌' 팀의 젠더리빌 이벤트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인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또한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다.
또한 한다감은 2020년 1년여의 열애 끝에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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