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체납' 박유천, 야윈 몸에 넓어진 이마…달라진 외모 화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40)이 한층 수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드 러브"라는 문구와 함께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노랗게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번 근황에서 특히 대중의 시선을 모은 것은 그의 달라진 외모다. 과거 연예계 대표 미소년으로 꼽히던 전성기 시절의 풋풋한 비주얼과 달리, 이마 라인이 넓어지고 눈가와 얼굴에 다소 주름이 깊어진 모습 등 수척해진 근황으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당시 그는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내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2020년 1월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12월에는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 900만원(5건)의 세금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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