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악뮤·사랑처방·은밀한감사·멋진신세계,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5월 넷째 주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군체'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5월 29~31일)
지난 주말에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군체'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주말 3일간 97만 1035명의 관객을 만났으며, 누적 관객 수는 347만 492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이어 '백룸'은 30만 32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1128명이다.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다룬 '마이클'은 13만 6682명이 관람하면서 3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누적 관객 수는 139만 4934명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7만 704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6719명이다. 마지막으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청당'은 5만 8478명이 관람하면서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421명으로 집계됐다.
◇ 음원=악뮤 '소문의 낙원'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5월 25~31일)
5월 넷째 주 지니 주간차트 1위도 악뮤의 '소문의 낙원'이 거머쥐면서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소문의 낙원'은 이수현의 맑은 목소리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매력적인 곡이다. 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가 차지했다. 3위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가 지난달 19일 발매한 '갑자기'가 올라 이들의 남다른 인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4위에는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명함을 내밀면서 처음으로 톱5 안에 진입했다. 5위에는 최예나의 '캐치캐치'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 지상파=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5월 25~31일 전국 가구 기준)
5월 넷째 주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는 14.1%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9.9%의 같은 시청률 수치를 보이면서 공동 2위에 올랐다. 4위는 9.6%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로 나타났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7.2%로 5위에 자리했다.
◇ 종편+케이블=tvN '은밀한 감사' 1위(닐슨코리아 2026년 5월 25~31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종합 주간 시청률에서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8.68%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드라마다. 2위는 지난달 26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로, 7.74%의 시청률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7.62%로 3위에 올랐다. TV조선(TV CHOSUN) 예능 '미스트롯 포유'는 5.52%로 4위, MBN '무명전설 디너쇼'는 5.51%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 OTT='멋진 신세계' 1위(넷플릭스 2026년 5월 31일 기준)
넷플릭스 TV 부문 순위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6일 처음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유재석 캠프'는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4위는 ENA·K-STAR·NXT 예능 '쯔양몇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종영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5위를 기록, 여전히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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