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친구 잃었나…"믿기지 않아, 꿈에 나와달라" 의미심장 글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지인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신봉선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 않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잘 가. 나중에 나중에 우리 만나자.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어 가끔 꿈에 나와줘. 만나서 신나게 놀자"라고 적었다.
짧은 글이었지만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어 많은 팬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와 함께 신봉선은 추가적인 설명 없이 부산역의 전경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후 부산에 살고 있는 지인의 부고를 글로 표현한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졌고, 팬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글로 전해지는 분위기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것 같아 안타깝다 힘내셨으면 좋겠다", "꿈에서라도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니 가슴이 찢어질 듯 그리워 하는 표현인 것 같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근 약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