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AAA 2026' MC 발탁…6년 연속 진행 이끈다

아이브 장원영 ⓒ 뉴스1 권현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6년 연속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MC로 나선다.

19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6') 측은 장원영이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이번 'AAA 2026' 진행을 맡으며 6년 연속 'AAA' MC 타이틀을 얻게 됐다. 매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센스 있는 리액션,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상식을 이끌어온 장원영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빛나는 활약을 펼친 K팝과 K드라마,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시상식을 꾸민다.

한편 장원영은 중학생 때이던 지난 202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가 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1년 12월부터는 6인 걸그룹 아이브 멤버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않는다'가 좌우명인 장원영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는 물론, 빼어난 미모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