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남편 공개…함께 방송 출연한 '뇌비게이션 신경 전문의'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이 방송 출연 이력이 있는 유명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져 이목을 받고 있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재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 평범한 일상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겠다"며 "행여 시끄러워질까 조심스러웠던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리게 됐다.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배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저에게 이 공간은 유일한 소통과 고백의 장"이라며 "오랫동안 고민 끝에 마음을 나누게 됐다.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결국 나 자신의 행복이라는 걸 깨달았고,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더 행복해지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강성연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편 사진을 공개했지만 정확한 신분은 알려지지 않았고, 재혼 상대가 의사라는 사실만 전해진 상태였다.
장민욱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치매·뇌 노화 등 신경과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강의와 진료로 중장년층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강성연과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같이 진행했다.
특히 두 사람은 2022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올해 50세다. 그는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에 장민욱 원장과 재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강성연은 재혼 발표하며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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