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남편 김준호와 조혜련 뽀뽀? 해도 돼, 혀만 안 넣으면 괜찮아"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가 선배 개그우먼과 뽀뽀해도 괜찮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서는 '조혜련의 전성기는 지금부터'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집을 찾아올 다음 게스트는 개그계 선배 조혜련이었다.
선배가 집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김지민은 발 빠르게 움직이며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혜련을 본 김지민과 김준호는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 호리호리해졌다" "완전 돌덩어리다"라며 놀랐다.
이에 조혜련은 "만져봐"라면서 웃옷을 들어 올렸고, 김준호는 "남의 여자를"이라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 김지민은 "뽀뽀해도 괜찮다. 입술에 혀만 안 집어넣으면 된다"고 밝혔고 조혜련은 김준호의 입술에 뽀뽀하는 시늉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조혜련은 김준호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 "얘는 좀스럽다. 자막 없으면 얘는 갖다 쓰지도 못한다"라며 후배 잡도리를 시작했다.
결국 김준호는 "누나!"라고 외치며 버럭했지만, 조혜련은 "뭐 이 씨"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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