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응원석 찢을 듯"…최고 치어리딩 여돌? 2위 김채원·3위 최예나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로 권은비, 김채원, 최예나가 선정됐다.
18일 디시인사이드는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를 놓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권은비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투표수 1만1270표 중 2058(19%)표로 1위에 오른 권은비는 매년 여름 페스티벌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로 유명하다. 여러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활약해 온 권은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위는 1220(11%)표로 김채원이 차지했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리더로 활동 중인 김채원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앰배서더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채원은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컴백을 예고했다.
3위는 1000(9%)표로 최예나가 선정됐다.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댄스 챌린지를 통해 탄탄하고 중독성 넘치는 안무를 보여준 최예나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아이브(IVE) 안유진,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백지헌, 아이브 장원영 등이 뒤를 이었다.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은 탄탄한 춤 실력과 건강미 넘치는 에너지와 시원한 무대 매너로 치어리딩과 잘 어울린다는 선호도가 나왔다.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확보했으며, 예능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활발한 성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 장원영은 큰 키와 화려한 비주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치어리딩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 중 한 명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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