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故최진실 딸 결혼에 축의금…"킹갓제너럴, 말도 없이 전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에서 방송인 유재석에게 축의금을 받은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축의금 명부에 조세호, 유재석의 이름이 적힌 내용을 게시하면서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유재석의 사진도 함께 남기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최준희는 과거 '무한도전' 속 박명수가 손하트를 날리며 '수줍은 사랑 고백과 함께'라는 자막이 달린 영상을 갈무리한 사진도 함께 덧붙여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엄정화,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등 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들이 참석했으며, 이모할머니가 예식의 화촉점화를 맡았다. 또한 과거 갈등이 있었던 외할머니는 혼주석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