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18일 긴급 라방 예고 "불법도박 관련된 연예인 등 폭로할 것"

래퍼 MC몽 ⓒ 뉴스1 권현진 기자
래퍼 MC몽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비롯해 불법도박과 관련된 연예인들을 공개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8일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저녁 8시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기자분들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MC몽은 MBC 'PD수첩'을 언급하면서 "'PD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도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건설업자 A 회장을 비롯해 B 회장, C 회장, D 대표, E 대표, 불법도박 수십억대 바둑이 멤버들을 비롯한 그 무리,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폭로하려 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MC몽은 지난해 7월 원헌드레드 프로듀서 직을 내려놓았다. 당시 소속사는 "MC몽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재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고만 전했다.

이후 MC몽에 관해 여러 의혹이 제기됐고, 그때마다 MC몽은 해당 의혹들에 대해 부인해 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