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악뮤·21세기대군부인·무명전설·멋진신세계,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5월 둘째 주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마이클'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5월 15~17일)

지난 주말에는 '마이클'이 새롭게 1위에 올라섰다. '마이클'은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간 47만 37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7912명이다.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고(故)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아낸 작품이다. 마이클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이어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12만 3558명을 동원해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9527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같은 기간 12만 543명객과 만나 두 계단 내려온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4만 4284명이다. 한국영화 '살목지'는 9만 967명으로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만 7379명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316만 9726명과 284만 7146명으로 집계됐다.

◇ 음원=악뮤 '소문의 낙원'(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5월 11~17일)

5월 둘째주 지니 주간차트 1위는 악뮤의 '소문의 낙원'이 거머쥐었다. '소문의 낙원'은 이수현의 맑은 목소리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매력적인 곡으로 3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역시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이 기록했다. 3위에는 직전 주와 같이 우즈의 '드라우닝'이 이름을 올렸다. 4위에는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거야', 5위에는 아이브 '뱅뱅'이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 지상파=MBC '21세기 대군부인' 1위(닐슨코리아 2026년 5월 11~17일 전국 가구 기준)

5월 둘째 주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이 드라마는 13.7%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그간 차트 1위를 지켜온 KBS 2TV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13.2%로 한 계단 내려온 2위에 자리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9.4%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KBS 1TV '인간극장'은 7.2%로 5위에 자리 잡았다.

◇ 종편+케이블=MBN '무명전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5월 11~17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종합 주간 시청률에서는 MBN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9.308%로 1위를 차지했다. '무명전설'은 9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6.947%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6.867%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6.051%로 4위, TV조선 '미스트롯포유'는 5.026%로 5위를 각각 거머쥐었다.

◇ OTT='멋진 신세계' 1위(넷플릭스 2026년 5월 17일 기준)

17일 넷플릭스 시리즈 순위에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1위를 지켰다. 이어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원더풀스'가 2위에 올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한 계단 내려온 3위에 자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리고'는 4위, 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