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피해자였다 "6일 만에 6㎏ 빠져…죽다 살아나"

가수 노지훈 ⓒ 뉴스1 DB
가수 노지훈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노지훈이 식중독 피해를 고백했다.

노지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6일 만에 6㎏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던"이라며 "정말 죽다 살아났습니다"라고 토로했다. 더불어 "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세요"라고 당부했다.

노지훈이 언급한 식중독은 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태로 보인다.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지난 9~10일 해당 식당 이용객 185명 중 150여 명이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지훈은 1990년 7월생으로 만 35세다.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을 알린 뒤 지난 2018년 레이싱모델 이은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이후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끌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