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윤보미♥라도, 뮤지션 커플의 웨딩 화보…힙한 분위기

윤보미와 라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갈무리)
윤보미와 라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갈무리)
윤보미와 라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갈무리)
윤보미와 라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갈무리)
윤보미와 라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윤보미와 라도의 웨딩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성 넘치는 두 분의 웨딩 촬영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올렸다.

화보는 윤보미와 라도가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채 음악 작업실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노래하는 듯 유쾌한 분위기도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화보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보미와 라도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에는 윤보미가 멤버로 있는 에이핑크가 축가로 나선다. 여기에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합류,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사회에는 윤보미, 라도 두 사람과 모두 각별한 사이인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진행한다.

한편 윤보미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에이핑크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4월에는 15주년을 기념한 팬송 '피프틴스 시즌'(15th Season)을 발표하기도 했다. 윤보미는 또한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라도는 걸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프로듀서로 유명하다. 직접 작업한 곡으로는 트와이스 'TT'와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스테이씨 '에이셉'과 '색안경' 등이 있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홍김동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