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쥬얼리 하주연, 직장인 변신 "'나솔' 지원도"…서인영 "결혼 왜 안해?"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서 언급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 지원했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 | 독신의 삶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주연은 프랑스 식기를 파는 곳에서 매니저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히며 "가족들이 관리해서 정확하게 쥬얼리 떄 얼마나 번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론 행사비만 받았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혼자 밥 먹을 때 뭐하냐'고 물었고, "'나는 솔로' 본다"며 "저 '나는 솔로' 지원한 거 아냐, 이메일로 한 번 넣었었다, 근데 안 뽑더라, 해나가 안 된다고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후 하주연은 서인영과 통화를 했다. 서인영은 "우리 주연이 좀 잘해달라, 사랑하는 우리 주연이"라며 "우리 주연이 열심히 산다, 네가 너무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특히 서인영은 하주연에게 "연예인 하면 좋겠지만 네 자리에서 네가 할 일을 찾고 그 할 일을 열심히 성실히 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고 싶다"라며 "죽이 됐든 밥이 됐든 우리는 쥬얼리 안에서 사는 거 아니냐, 우리는 가족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하주연이 '결혼을 안 했으니까'라며 서인영은 "결혼을 왜 안 하는 거냐, 그냥 갔다 오더라도 해라"며 "갔다 온 게 창피냐, 잘 사는 게 중요하지만 또 아니면 말고, 어쩌겠냐"라고 했다. 이어 "네가 얼굴 따진다, 아끼다 똥 된다"라며 "네가 정말 원하는 게 뭐냐, 내가 주위에서 찾아보겠다, 나 남자 친구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원 모어 타임' 활동을 함께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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