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최현석, 할아버지 됐다…딸 최연수 득남 "아기 잘 낳아"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최현석 셰프(53)가 할아버지가 됐다. 그의 딸인 모델 최연수(26)가 출산했다.
최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에서 엄지척 포즈를 한 사진을 올리며 "아기 잘 낳았다"라고 알렸다.
그는 "다행히 자가호흡 잘 돼서 니큐에 안 들어갔다,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라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고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랑이 탄생의 순간에 '아이 러브'가 나왔다"라며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기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연수는 6일 이른 출산을 하게 됐다며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짐"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연수는 김태현과 지난해 9월,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히며 "아들, 딸 구분 없이 어른한테 인사 잘하고 대답 똑바로 잘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의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모델로 활동했다.
김태현은 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지난 2010년 데뷔했다.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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