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전현무·장도연 한솥밥…SM C&C와 전속계약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신기루가 SM C&C로 이적했다.
27일 SM C&C는 신기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자 대체 불가한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이후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이 되었다. 이후 '웃찾사', '개그사냥', '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등을 통해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한도초과', '위장취업',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배불리힐스'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신기루의 활약은 유튜브 등 웹 콘텐츠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터키즈온더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매운맛 입담의 소유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해당 콘텐츠는 현재 누적 조회수 1078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유쾌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신기루는 개인 채널인 유튜브 '뭐든하기루'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구독자들과 활발 소통을 나누고 있기도 하다.
신기루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기루의 솔직하고 유쾌한 에너지와 매니지먼트 명가 SM C&C가 만나 만들어 낼 시너지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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