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일등석이 이리 좁아?"…국내 항공사 공개 저격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국내 항공사 일등석을 공개 저격했다.

김영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 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김영삼이 일등석에 앉아 다리를 뻗은 채 좌석의 여유 공간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항공사 이름을 언급하며 "마일리지 몰아 쓰기"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김영삼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04년 치과의사로 전향했다.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치과 진료와 해외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