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첫 부부 동반 일정…가온 솔로이스츠 공연 오른다

배우 송중기, 케이티 부부 ⓒ 뉴스1 박정호 기자
배우 송중기, 케이티 부부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첫 부부 동반 일정에 나선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18일 서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공연에 특별출연한다.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여는 행사다.

2021년 창단된 가온 솔로이스츠는 이번 공연에서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을 테마로 드뷔시, 라벨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며 통합 예술의 감동을 전한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1부 내레이터로 오르며,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비올리스트 신윤황이 특별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두 사람은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포착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송중기는 지난 2022년 12월께 열애 소식을 알리고, 이듬해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023년 6월 첫 아이인 아들을 낳았고, 2024년 11월 둘째인 딸을 낳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