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자필편지 소감…"가정 꾸릴 생각에 떨리고 설레"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문채원(39)이 6월의 신부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문채원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편지에서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며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6년 11월생인 문채원은 현재 만 39세로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 등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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