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치매 투병 태진아 아내 문병…"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태진아, 이옥형 씨, 하춘화(태진아 SNS 갈무리)
태진아, 이옥형 씨, 하춘화(태진아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하춘화가 치매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 이옥형 씨를 찾아 선물을 전했다.

태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춘화 씨가 옥경이 문병차 방문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그는 "옥경이도 하춘화 씨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V'(브이) 자까지 그렸네요"라며 "하춘화 씨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춘화 씨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세요"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태진아와 이옥형 씨를 찾아온 하춘화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옥형 씨의 치매 투병 소식은 지난 2023년 11월께 알려졌다. 이후 태진아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옥형 씨를 24시간 간병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