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최준희, 혼주 된 최환희와 정장 피팅…"취향 확고"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오빠인 가수 최환희의 넥타이 색을 고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니까 핑크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라며 "근데 오라버니의 취향이 너무 확실한 편, 투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핑크 좋아 신부 vs 블랙 좋아 혼주'라는 문구와 함께 최준희가 최환희를 향해 "핑크 (넥타이) 색깔이 예쁜데"라고 말하고, 최환희가 답을 하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직원이 "이미지가 화사해지는 건 밝은 계통이긴 한데"라고 하자 최환희는 "저는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결국 넥타이는 갈색으로 합의를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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