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주' 서민정 "새벽 3시 30분 기상 아침 준비…한국 너무 가고파"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 살고 있는 배우 서민정이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민정은 8일 인스타그램의 질문답변 기능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질문은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그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이 주를 이뤘다.
서민정은 일과에 대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하고 점심 준비해 놓고 딸 아침 만들어서 스케이트 타러 가고 학교 보내고 반려견과 산책하고 장 보고 저녁 만들면 3시가 된다, 딸 오면 시간 같이 보내고 반려견 산책하고 밥 먹이고 저녁 해놓고 정리하면 남편 퇴근하고, 너무 재미없지 않나, 그런데 바쁘다"라고 적었다.
또 한 팬이 동안 비결을 묻자, 서민정은 "원래도 예쁜 얼굴은 아닌데 좋게 말해줘서 고맙다, 미국에 살아서 피부과나 관리는 전혀 안 한다, 아이크림이나 선크림도 안 바른다, 너무 피곤하면 화장도 못 지우고 잔다, 아마 한순간 완전히 늙을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한국에는 언제 오냐"는 물음에 "한국에 너무 가고 싶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2년에 가고 못 간 것 같다, 올겨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내년 여름에라도"라고 말했다.
서민정은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결혼 후 이듬해 딸을 낳았고,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