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16기 옥순, 남편과 명품 H사 쇼핑 과시…"매일 두번씩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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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기수인 16기 옥순이 재혼한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6기 옥순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매일 두 번씩 H사 출근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 생일 선물은 아무거나 말고 '제일 예쁜 걸로 직접 고르라'고 같이 다녀주는 우리 오빠 고마워요, 매일 같이 발품 파는 중"이라며 "예쁜 거 얼른 나타나 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편이 반려견 유모차를 끌며 명품 매장 앞에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16기 옥순은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옥순은 "결혼합니다"라면서도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결혼식에 쓰려던 비용전액을 저를 응원해원해주신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그는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며 "20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의 가장 힘든 날들을 끝까지 함께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그 사랑의 깊이와 그 책임의 무게를 존경했다"며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후 옥순은 지난 3일 해당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저희 진짜 부부가 됐습니다, 앞으로는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책임지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순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16기 돌싱기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기수는 "테이프 깔까" "나니까" 등 명대사가 큰 화제가 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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