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진구, 사망 10주기…'함틋' 촬영 후 귀가하다 별세

'할머니는 일학년' 故김진구 스틸컷
'할머니는 일학년' 故김진구 스틸컷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배우 김진구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6일은 김진구의 사망 10주기다.

고인은 2016년 4월 경북 울진에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후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지만 호흡 곤란으로 별세했다. 사망 당시 나이는 만 70세.

1945년 4월 22생인 고인은 1970년 KBS 공채 9기로 데뷔해 1985년 제22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받았다.

영화 '황무지'를 시작으로 '플란다스의 개', '오아시스', '친절한 금자씨', '마더', '미씽: 사라진 여자' '비밀은 없다' '할머니와 돼지머리' 등에서 할머니 역으로 다수 출연했다. '할머니는 일학년'에서는 주연을 맡기도 했다.

또한 베스트셀러극장, '허준' 등 드라마 등 등장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