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빅뱅 우정' 뭉클…지드래곤·태양, 前 멤버 탑 솔로 앨범 공개 응원

지드래곤, 태양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태양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지드래곤과 태양이 빅뱅 동료였던 탑의 가수 컴백을 응원했다.

3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중관점' 발매"라는 글과 함께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재킷을 올렸다.

다음 날인 4일 지드래곤도 '다중관점'의 재킷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뒤 "다중관점' 발매"라는 글을 남겨 탑의 앨범 홍보과 함께 응원에 나섰다.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탑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여 만에 내는 솔로 음반이자, 첫 정규 앨범이다.

빅뱅은 지난 2006년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탑은 2022년 4월 빅뱅의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참여한 뒤 2023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으나, 빅뱅 멤버들은 그를 여전히 응원해 흐뭇함은 물론 뭉클함까지 주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