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류화영 "부부예능 꿈꾸며…강제 뽀뽀" 럽스타그램 시작 [N샷]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2)이 결혼 발표와 함께 '럽스타그램' 사진을 올렸다.
류화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며 남자 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류화영은 생선 가시를 발라주는 남자 친구의 모습에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어요"라고 적었다. 또 자신과 남자 친구를 '도비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부부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 커플이에요"라고 했다.
또 "부끄러움 많은 예비 신랑" "수족냉증, 이젠 안 춥게 해준다는 그" "요리도 잘하는 쪼 도비예요" "강제 뽀뽀" 라면서 남자 친구와 커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류화영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아버지가 이상해', '손의 흔적',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러브씬넘버#',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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