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만우절에도 직설 "신화 모든 팬이 내 SNS가 거짓말이길 바라"

신화 김동완 ⓒ 뉴스1 DB
신화 김동완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신화 김동완이 만우절에도 '직설'을 남겼다.

김동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오늘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왜냐하면 신화의 모든 팬들이 나의 스레드 자체가 거짓말이길 바라기 때문"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외에도 김동완은 이날 해당 계정에 "'박제'해야겠다"며 "박제에 대해 좀 회의적이었는데 내가 너무 남자 입장에서만 봤던 것 같아"라는 글도 게재했다. 그러면서 "멀쩡해 보이는 계정들도 선 넘는 경우가 많네"라며 "방금도 어린 친구 계정에 달린 댓글 보고 좀 놀랐어, 박제하자, 서로 걸러낼 수 있게"라고 제안했다. 더불어 "나도 이상한 아저씨지만 선 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지난 2월부터 스레드에 올린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김동완은 성매매 옹호 발언을 내놓은 뒤 논란이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폐쇄했으나 다시 계정을 복구했다.

또한 지난달 21일에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 플랫폼에서 진행된 방송 도중 여성 출연자 A 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게시했다가 글을 삭제했다. 결국 지난달 24일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고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