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정배 장가간다…이태리, 5월 비연예인과 결혼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태리(32)가 결혼한다.
이태리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씨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일 알렸다.
소속사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씨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이태리 씨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이태리는 여섯 살이던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야망의 전설' '대왕의 길' '명성황후 ' '장희빈'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성인이 된 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등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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