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14년 전부터 '연인' 이하이에 팬심 있었다…"1위 짱" SNS 글 셀프 소환

도끼 인스타그램
도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에 대한 과거 팬심을 셀프 소환했다.

도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전 트위터에 이런 게"라는 글과 함께 과거 트위터(현 X)에 올렸던 글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도끼는 지난 2012년 트위터를 통해 이하이에 대한 팬심을 담은 글을 세 차례에 걸쳐 작성했다. "다시 한번 이하이 짱" "이하이 짱" "이하이 1위 짱"이라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앞서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28일 열애설이 제기된 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공동 설립한 레이블 에잇오에잇 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유 앤 미'(You & Me) 발매 소식과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하이가 유재석과 도끼의 곡 '처럼'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