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피스챌린지그룹과 전속계약…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피스챌린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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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30일 피스챌린지그룹은 이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스챌린지그룹 차영철 회장은 "이번 전속계약은 이채영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발현되는 출발점"이라며 "그가 가진 깊이 있는 표현력과 시대를 읽는 감각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평화대사'로도 공식 위촉해 향후 전개될 '피스메이커' 케이팝 월드투어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 내세웠다. 이 프로젝트는 K-팝과 K-컬처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이다. 관계자는 "이채영은 이미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배우"라며 "이제는 글로벌 콘텐츠, 패션,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는 멀티 아티스트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 단순한 스타를 넘어 시대적 가치를 전달하는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채영은 "배우로서 영향력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 것인지 고민해 왔다"라며 "피스챌린지그룹과 함께 그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가고 싶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이채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이채영은 영화 '벙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한국과 각국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이채영은 향후 피스챌린지그룹과 함께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통해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또 다른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채영은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양해일의 패션쇼 메인 게스트로 참여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향후 이채영은 연기, 연출, 패션, 공익 활동을 아우르는 '글로벌 멀티 아티스트'로 도약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