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화장품 브랜드 CEO 됐다 "K뷰티 흐름 선도하고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S.E.S. 멤버 슈(유수영)가 화장품 브랜드 CEO가 됐다.
1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다"라고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제 르노블의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여러분 앞에 공개된다"라며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르노블이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K뷰티와 K컬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저 또한 그 흐름을 선도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했다.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해 아들 유를 얻었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낳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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