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母 주차장 사고에 울컥 "의식 없는데도 손주 챙겨달라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놀란 마음을 전했다.
지난 12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아들)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턱에 멍이 든 사진을 게시했다.
황보라는 사고 당시에 대해 "그 와중에 엄마는 우인이 잡아달라고 의식이 없으셔서 '우리 손주 챙겨주세요'라고 했다는 말에 눈물이"라며 "오늘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님이 보살펴 주셔서"라고 놀란 가슴을 추슬렀다.
이어 황보라는 아들의 어린이집 등원 소식을 전하면서 "첫 낮잠 자는 날"이라며 "나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걱정하고 눈물 흘리신다"라고 손자에 대한 부모님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하는 글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 남편 김영훈 대표는 톱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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