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장철혁·탁영준 대표·이성수 CAO, 자사주 총 6000주 취득 "책임 경영 의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장철혁,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041510)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가 자사주 총 6000주를 매수했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시를 통해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가 지난 9일 각각 자사주 2000주씩, 총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9일 SM의 주가는 9만 9700원으로 매수 금액은 약 5억 9820만원 규모다.

SM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단순한 주식 보유 차원이 아닌, 'SM 넥스트 3.0'(SM NEXT 3.0)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과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감과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주주친화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SM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해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또한 올해 1월 발표한 멀티 크리에이티브 체제를 필두로 한 'SM 넥스트 3.0' 전략을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