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아이브·사랑처방·미스트롯4·월간남친,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3월 첫째 주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왕과 사는 남자'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3월 6~8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3월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말 3일간 172만 5765명을 동원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150만 3739명을 기록, 역대 34번째로 천만 영화 대열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같은 기간 23만 382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 5183명이다.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4만 3832명을 극장에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3만 2209명이다. 4위는 1만 4784명 염혜란 최성은 주연 신작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는 1만 4784명으로 4위,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은 1만 1912명으로 5위에 각각 자리했다.

◇ 음원=아이브 '뱅뱅'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3월 2~8일)

지난달 발매된 아이브의 '뱅뱅'은 3월 첫째 주 차트 1위에 오르면서 3주 연속 정상을 거머쥐었다. '뱅뱅'은 아이브의 에너지 넘치는 보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키키의 자유분방한 음악 세계가 돋보이는 '404 (뉴 에라)'는 2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화사의 '굿 굿바이', 4위에는 우즈의 '드라우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로 집계됐다.

◇ 지상파=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3월 2~8일 전국 가구 기준)

3월 첫째 주 지상파 주간 시청률 순위는 KBS 2TV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드라마는 14.7%를 기록, 6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직전 주와 동률인 11.4%로 2위를 유지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9.2%로 3위에 올랐다. KBS 2TV 예능 '1박2일 시즌4'는 8.6%로 4위, KBS 1TV 'KBS 뉴스9'는 8.4%로 5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 종편+케이블=TV조선 '미스트롯4' 1위(닐슨코리아 2026년 3월 2~8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 부문에서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가 18.1%로 종편, 케이블 합산 시청률 정상에 자리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 이소나가 진으로 선발되며 막을 내렸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2.7%로 2위, MBN '현역가왕3'은 12.4%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MBN 예능 '무명전설'은 7.0%로 4위, 박민영 주연의 tvN 새 드라마 '세이렌'이 5.1%로 5위에 각각 올랐다.

◇ OTT='월간남친'(넷플릭스 2026년 3월 9일 기준)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에서는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월간남친'이 1위에 올랐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지수가 주인공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작 '공룡들'은 2위, '언더커버 미쓰홍'은 3위,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은 4위에 자히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