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왕사남' 장항준 축하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천만 감독 되다니"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를 축하했다.
7일 송은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당에 앉아서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든 장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망토를 두른 장 감독은 쑥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