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서영은 팀 탈퇴로 6인조 재편 "격려 부탁"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케플러가 멤버 서영은의 탈퇴 후 6인 체제로 재편한다.
6일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클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케플러 향후 활동 체제 및 멤버 서영은 활동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렸다.
케플러 측은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면,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케플러는 6인 체제로 새로운 장을 이어간다, 케플리안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6인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케플러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 2021년 10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9인 걸그룹으로 결성됐으며, 2022년 1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예정된 2년 6개월의 프로젝트 활동 후 멤버 마시로와 강예서는 본 소속사로 돌아갔으며 다른 멤버들은 재계약하면서 케플러는 7인조로 재편됐다. 이후 1년여 만에 서영은도 팀을 떠나면서 케플러는 6인조로 또 한 차례 변화를 겪게 됐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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