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산다라박, 박봄 SNS 논란 속 밝은 미소…변함없는 존재감
베이프(BAPE) 스토어 도산점 그랜드 오픈 행사 참석
-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최근 불거진 논란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산다라박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베이프(BAPE) 스토어 도산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청바지에 비니, 파스텔 톤의 후드 집업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토월에 선 산다라박은 하트와 손 인사를 건네며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다소 무거운 상황 속에서 열린 행사였지만, 프로다운 태도로 일정을 소화하며 베테랑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앞서 산다라박은 같은 팀 멤버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박봄이 SNS를 통해 돌연 마약 관련 의혹을 언급하면서 뜻밖의 구설에 올랐다. 박봄은 자필 편지 형식의 게시물을 통해 과거 자신의 약물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산다라박의 이름을 거론했고, 해당 글은 이후 삭제됐다.
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2NE1 활동 이후에도 예능, 음악,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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