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 장유상, 3월 결혼 발표 "하나의 길 함께 걷기로 약속"

배우 장유상/ 사진=장유상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장유상/ 사진=장유상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장유상(34)이 3월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장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설레는 사람이 있어 하나의 길을 함께 걷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때로는 바람이 차고, 때로는 비가 내리더라도, 서로의 따뜻한 온기로 견디며 피어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유상은 "다가오는 3월, 결혼을 한다"라며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신다면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유상은 "어렵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많은 분께 알리지 못했다"라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연락하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장유상은 지난 2012년 영화 '밤벌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거인' '조선마술사' '세트플레이' '라임크라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앵그리맘' '추리의 여왕 시즌2' '리갈하이' '영혼수선공' '복수해라' 등에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에서 티끌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