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한강뷰 신혼집에서 고가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
손연재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년 동안 잘 지낸 한강뷰 집 안녕… 우당탕 집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이제 우리 집 바이바이, 4년 동안 잘 살았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막상 떠나려니 씁쓸, 서운, 시원섭섭"이라며 한강뷰를 보여준 뒤, "이런 뷰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가면 뷰는 없다. 이제 이 집을 이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연재는 "어쨌든 저는 요즘에 이사 준비를 하느라 사실 영상 찍을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지난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평당가격 5266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 부부는 은행권 대출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집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새로운 단독주택에 2~3년 뒤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거주하고 있던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한 뒤부터 리듬체조 유망주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023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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