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37)이 오랜 기간 만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25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열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에 소속사 51K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옥택연의 결혼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당시 옥택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연애 기간 및 만남 계기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옥택연은 2PM에서 지난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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