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시험관 시술 도전하더니 '자연 임신' 성공…"임신 12주 차"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박소영(38)이 결혼 1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13일 박소영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박소영이 임신했다"라며 "현재 임신 12주 차"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신은 박소영이 시험관 시술을 잠시 중단한 후 자연 임신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살 연하인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임신에 도전하는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왔다.
이런 가운데, 박소영이 시험관이 아닌 자연임신으로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사마귀 유치원' '두근두근' '꽃길밴드' '셀럽 언니' 등의 코너에 출연하면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