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톱배우' 하정우, 열애 중…결혼은 미정(종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톱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가 교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결혼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같은 날 오후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의 교제 상대는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하정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워하면서도 축하글을 남기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1978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하정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뒤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연기 활동 외에도 하정우는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하정우는 베테랑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또한 하정우의 친동생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는 배우 황보라의 남편이다.
하정우는 3월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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