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체납 인지못해"…김태희 친언니, 동생에 증여받은 아파트 압류됐다 해제
소속사 "김태희와는 관련이 없는 일"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태희 친언니 김희원 씨의 아파트가 건강보험료 체납 사유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됐다.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30일 뉴스1에 "김태희 씨의 친언니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라며 "한국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귀국할 때마다 서류 정리를 한 번에 하는데, 건강보험료 체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발생한 일로 김태희 씨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희원 씨가 소유 중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의 한 아파트가 지난해 12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이달 19일 해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압류 사유는 건강보험료 체납이다.
김희원 씨는 김태희가 과거 9년간 소속됐던 루아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였다. 지난 2019년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김태희는 지난 2006년 9억 8000만 원에 매입한 전용면적 208.14㎡(68평) 규모의 1세대를 지난 2016년 김희원 씨에게 증여했고, 김희원 씨가 이를 현재까지 보유해 왔다. 해당 세대와 같은 전용면적 세대의 전세 매물은 현재 네이버부동산 기준 호가 30억 원에 올라와 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과 결혼한 후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지난해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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