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절친 유세윤 품 떠났다…리베로 엔터와 새출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진우가 유세윤의 품을 떠나 새출발에 나선다.
29일 송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세윤이형의 품에서 벗어나 그동안 제 옆에서 저를 챙겨준 박찬호 매니저와 함께 둘이 새출발을 하게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제부터 박찬호 대표님, 잘 부탁합니다"라며 "관계자분들께서는 박 대표에게 많은 연락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진우는 '리베로 엔터테인먼트'를 해시태그로 남기면서 새로운 소속사 이름을 밝히기도 했다.
송진우는 그동안 유세윤이 설립한 쿠드비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 왔다.그러다 매니저와 함께 새출발에 나서게 된 것.
이에 유세윤은 송진우의 게시글에 "이제 더 높이 날아오르겠구나,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우야, 고생했어 최고의 엔터테이너"라는 댓글을 남겨 여전히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진우는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모던파머'로 매체 연기를 시작한 후 '미스터 션샤인' '경찰수업' '결혼백서' '소용없어 거짓말' '힘쎈여자 강남순' '빌런의 나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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