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쏙 빠지게 즐거웠다"…송승환·김수철, 행복한 칠순잔치 [N샷]

최유라 인스타그램
최유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승환과 가수 김수철이 칠순을 맞이했다.

최유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승환, 김수철 두 오라버니 칠순 잔치"라며 "늙었어도 우리 이렇게 놀 수 있다! 되게 즐거웠다"는 글을 게재했다.

최유라는 이어 "언니, 오빠들 지금처럼 건강하게, 우리 서로 챙겨가며 매일 매일을 재밌게 보내요"라며 "두 오빠의 칠순을 빙자하여 오랜만에 기 쏙 빠지게 즐거웠어요! 사랑합니다! 아무렇게 만나도 편한 우리들 영원합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유라는 이들과 함께 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유라와 송승환, 김수철 외에도 양희은 이성미 김혜영 등이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모두 고깔모자를 쓴 채 두 사람의 칠순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특히 주인공인 송승환과 김수철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최유라 인스타그램

송승환과 김수철은 1957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송승환은 시력 저하로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철은 대표곡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aluemchang@news1.kr